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 부모 (문단 편집) ==== 자식은 감정 따위 없다 ==== 막장 부모들에게 '''자식은 자식이 가진 감정 그 따위 것은 필요없으며 자식의 의사도 필요없다. 그저 부모인 내 말만 들으면 돼''', '''넌 부모가 하는대로 하면 돼'''라는 인식을 가지며 조종하거나 부려먹는 '''노예같은 존재이거나 그것고 심하면 분풀이를 푸는 동네북에 샌드백에 가까운 존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식도 엄연히 사람이기에 감정이 있고 의사표현도 있는 법이지만 막장 부모들에게 그런 것은 '''자신에 대한 반항이자 저항''', '''부모에 대한 반역 행위''', '''말 안 듣는 놈'''이라는 편향된 시각과 인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렇기에 막장 부모에게서 자란 자식들은 어린 시절이든, 어른이 되었든 그 부모가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이 아니면 '''평생 그러한 고생과 인신 공격 그리고 박대'''를 당하고 살아야만 한다. 부모 말을 따르거나 듣지 않으면 무조건 반항하는 것으로 몰아서 자식을 겁주고 위협하기도 하며 아예 용돈도 끊자거나 심하면 '''의절까지 하든지 니멋대로 살아라'''라며 엄포를 놓고 자식들을 겁박하고 압박한다. 막장 부모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습관은 사회적, 가정적으로 흔한 일이며 집 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대부분은 자식을 그렇게 대하는 것이 전부이다. 심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독립 생활도 해주지 않고 계속 자신의 밑에서 부려먹거나 자기 말만 고분고분 듣도록 억압을 할 수도 있다.''' 설령 독립을 한다고 해도 '''그 순간 우리는 의절이다'''라고 말하며 아예 가족 관계까지 청산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막장 부모들에게 자식은 '''자식이라는 독립적인 존재나 가족도 아닌 그저 자신의 기분을 화풀이하는 존재'''일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